새해를 더 기분 좋게 시작하는 소소한 5가지 방법

어느덧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! 작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면, 새해도 그냥저냥 지나가는 것 같다면 주목해주세요. 신년을 더욱 설레게 시작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. 올해는 작년보다 더더욱 뜻깊고 평온하시길 바라요.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#1 오래된 생활용품 버리기
새해가 되면
오래된 칫솔과 수건부터 바꾼다
신년을 맞이해
똑같던 나의 일상에
변주를 줄 수 있는 방법이다
깔끔한 모습에 기분도 산뜻해진다


#2 올해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
열 개 안쪽으로
최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
가장 중요한 건
적어놓은 것 중 무엇이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

#3 새로운 취미 갖기
올해 새로운 취미로
몇년째 미뤄왔던 운동을 하기로 했다
운동화를 짱짱하게 쪼여매면
마음도 다잡아지는 느낌이다
초반에 욕심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던데...
뛰는 폼은 사뭇 어설프지만
새 취미가 생겼다는 사실이 뿌듯하다


#4 미리 여행 계획 짜기
저마다 힘든 일상을 버티게 하는 것 하나쯤은 있다
나에겐 여행이 그렇다
여행 일정은 5월이나 그 언저리쯤
먼 얘기 같지만
문득 떠올릴 때마다 행복해진다
올해 상반기는 이걸로 버텨야지

#5 1년 후 나에게 편지쓰기
1년 뒤 나에게 격려 편지를 쓴다
'1년 동안 고생 많았어'
'열심히 해왔구나, 장하다'
더 근사해진 내 모습을 떠올리며
한 글자, 한 글자 적어내려간다
내가 정해둔 목표를
얼마나 이뤘는지 확인해보는 용으로도 좋다
1년 뒤의 내가 이 편지를 보면서
뿌듯함을 느끼길 바라며